[꼬꼬갓과 무빙진의 롤드컵 엿보기 ④] 말 그대로 ‘리빙 레전드’…’페이커’와 ‘데프트’의 길이 역사다

한국에서 ‘LOL 월드챔피언십(롤드컵)’이 5년 만에 재개되었습니다. 9개 지역에서 온 22개 팀이 모여, 이 흥미진진한 대회는 전 세계에서 최강의 League of Legends(LOL) 팀을 가려내는 행사로, 지난 10일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11월 19일에는 결승전이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롤드컵은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했으며, 이 대회는 전 세계 e스포츠 대회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아주 큰 대회 중 하나입니다.

OSEN은 2023 롤드컵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기 위해 e스포츠 업계의 소문난 전문가와 입담쟁이를 초빙했습니다. 이동진 캐스터와 LCK 해설위원인 고수진이 이번 2023 롤드컵을 분석하며, 이 대회의 재미와 흥미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한, 롤드컵은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하고 있는 ‘리빙 레전드’들에 대한 토론도 진행되며, 팬들은 이번 대회에서 어떠한 기록과 전설이 남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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