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대박’ 로페즈 7이닝 삭제, 친정 휴스턴 울린 코레아…미네소타 반격 ‘1승1패’

 

미네소타 트윈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맞서 원정 경기에서 1승 1패를 거두며 ALDS(American League Division Series) 2차전에서 휴스턴을 6-2로 이겼습니다.

투수 파블로 로페즈는 7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거두었으며,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는 4타수 3안타, 3타점, 1볼넷으로 활약하여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1차전에서는 저스틴 벌랜더가 6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와 요단 알바레즈의 멀티 홈런을 포함한 3타점 활약으로 휴스턴이 6-4로 승리했지만, 2차전은 미네소타가 반격하여 원정에서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미네소타 투수 파블로 로페즈는 이날 경기에서도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2경기 모두 승리투수가 되며 평균자책점 0.71을 기록하며 빅게임 피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선에서는 카를로스 코레아가 2루타 2개를 포함한 4타수 3안타, 3타점, 1볼넷으로 활약하여 팀을 이끌었습니다. 휴스턴에서 7년을 뛰며 활약한 코레아는 미네소타에서도 가을야구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휴스턴 선발 투수 발데스는 4⅓이닝 동안 7피안타, 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도 로페즈의 강력한 투구에 막혀 좋은 기회를 찾지 못했습니다.

두 팀은 10일 휴식을 취한 뒤 11~12일에는 미네소타 홈구장 타깃필드에서 ALDS를 이어가게 될 것입니다. 3차전에서는 미네소타 소니 그레이와 휴스턴 하비에르 바에즈가 각각 선발하여 경기를 펼치게 될 것입니다.

해외야구분석 <- 정보 보러가기 클릭

스포츠뉴스 더보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